반려견 영양학 세미나와 원내 투어, 보호자와 함께한 3월의 기록

조우재 수의사 초청 강의와 질의응답, 병원 투어 회고

안녕하세요. 수원 돌봄동물의료센터입니다.

2026년 3월 10일, 병원에서 보호자와 함께한 반려견 영양학 세미나를 돌아봅니다. 당시에는 조우재 수의사의 강의 뒤 질의응답과 원내 투어가 이어졌습니다. 지난 행사 현장을 기록한 글이며, 현재 진행 중인 모집이나 혜택 안내는 아닙니다.

먹는 양을 기록하는 일부터

강의에서는 반려견이 밥을 잘 먹지 않을 때 막연한 느낌보다 평소 급여량과 실제 먹은 양의 변화를 기록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사료를 몇 g 덜 먹었는지, 물 섭취가 평소와 어떻게 다른지 적어 두면 진료실에서 변화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조우재 수의사가 영양학 세미나에서 화면을 가리키는 사진

조우재 수의사가 보호자 세미나에서 영양 관련 내용을 설명하는 모습

강의 사진 속 발표 화면은 당시 교육 자료입니다. 화면의 수치나 도표를 이 글에서 개별 반려견의 급여 기준으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질문을 나눈 현장

보호자들은 강의를 들으며 메모했고, 강의 뒤에는 평소 궁금했던 영양 문제를 질문했습니다. 행사에는 경품 추첨도 있었습니다. 검진권과 할인권은 당시 참석자를 대상으로 한 경품이었습니다.

보호자들이 세미나실에서 강의를 듣는 모습

병원 세미나실 — 보호자들이 강의를 듣는 모습

세미나 후 경품 추첨 장면

강의 후 진행된 경품 추첨


병원 공간을 함께 둘러보다

강의 뒤에는 보호자들이 진료 공간과 수술 관련 시설을 둘러보는 원내 투어가 이어졌습니다. 설명을 직접 듣고 공간을 보는 시간은 병원의 진료 과정을 이해하는 기회가 됐습니다.

보호자들이 병원 진료 공간을 둘러보는 사진

원내 투어 — 진료 공간에서 설명을 듣는 보호자들

진행자가 마취 장비가 있는 공간을 설명하는 사진

수술 관련 공간 — 마취 장비 앞에서 설명하는 장면


일상에 남길 한 가지

행사는 3월에 끝났지만 반려견의 평소 식사량과 체중 변화를 살펴보는 습관은 계속 도움이 됩니다. 평소와 다른 변화가 이어지면 기록한 내용을 가져와 담당 수의사와 상의해 주세요.

  • 급여한 양과 실제 먹은 양을 구분해 적기

  • 평소와 다른 식욕·음수량 변화를 날짜와 함께 기록하기

  • 개별 급여량이나 식단 변경은 반려견의 상태를 아는 수의사와 상담하기​